서로 외면하고 무시하며 지내온 시절, 그만큼 우린 서로를 모른다.쪼개진 채 서로를 알려하기보단 비난에만 몰두했다.서로 다른 체계 속, 남이라 인정하고 사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. 하지만 그렇게 사는게 괜찮을지 생각해봐야한다.우리가 북을 얼마나 알고 있을지에 대해 70년이라는 흘려보내고 이제는 이야기 해보자고 카이스트 김진향 교수가 이야기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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